창업

마포BIZ, 판로개척·투자유치 집중 지원으로 '성공 창업' 견인

부제 : 마포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입주기업 성과 높여...올해 '실전창업과정' 교육대상 전 연령층으로 확대

마포비즈플라자(이하 마포BIZ)가 운영하는 마포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2019년 대비 입주기업의 투자유치와 수출 성과를 2~5배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초기 창업자들이 투자유치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점에 주목, 지난해 '실전창업과정'에 IR피칭 실습수업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판로개척과 투자유치를 집중 지원한 결과 2019년과 비교해 수출액 249%, 투자유치 및 정부지원사업 선정 자금 150% 성장을 이뤘다.
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의 경우 △마포투자로드쇼 △입주·졸업기업 간담회 △창업문제해결데이 등을 통해 창업교육부터 네트워킹, 전문가 멘토링까지 맞춤형 창업지원을 제공했다. 그 결과 지난해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성과가 2019년 대비 546% 증가하고, 창업지원사업 연계건수도 늘었다.

이처럼 마포BIZ는 창업자의 니즈를 고려한 체계적인 창업지원으로 지난 2011년 개소 이래 중기부 창업보육센터가 진행하는 운영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최우수·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창업보육센터는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과 마포구청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1인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한다. 사업 아이템 분석과 비즈니스모델 수립 등 실질적인 창업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화를 견인한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층 창업자를 집중 지원한다. 시니어 (예비)창업가가 쌓은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도모한다.

또한 입주 창업자에게는 사무공간과 회의실, 편의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여성 창업자를 배려한 별도의 공간도 마련했다. 입주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

마포BIZ를 졸업한 우수 창업자의 경우 같은 건물에 위치한 마포비즈니스센터(마포BI)로 연계해 등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5년간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받아 사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김혜미 마포BIZ 총괄매니저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유망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는데 매진했다"면서 "특히 투자유치와 판로개척에 역점을 두고 창업지원을 펼친 결과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장년 창업자 위주로 운영하던 실전창업과정 교육대상을 올해부터 전 연령층으로 확대한다"면서 "IR피칭은 물론 국내외 창업 동향 및 트렌드 파악,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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