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생활

컬처렐, 배우 정시아 브랜드 모델로 발탁

컬처렐은 최근 드라마 '황금 정원',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했던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맘에게 친근한 배우 정시아와 9살 딸 서우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우는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앞으로 컬처렐의 어린이 유산균 모델로 활동한다. 배우 정시아는 '한국 소비자 장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다.

I-Health, Inc.의 APAC/EMEA 지역 책임자인 Soren Thomsen은 "정시아와 진행할 장 건강 캠페인이 한국의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컬처렐 유산균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우 정시아는 "컬처렐은 나와 같은 육아맘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다"면서 "과거부터 관심 있게 지켜본 브랜드인 만큼, 컬처렐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한다. 앞으로의 협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컬처렐은 4년 연속 프로바이오틱스 세계 판매 1위(DB6 Database, 2019년 프로바이오틱스 부문)를 기록한 유산균 브랜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다이제스티브 헬스, △헬스 앤 웰니스, △헬시 메타볼리즘, △이뮨디펜스, △키즈 츄어블, △키즈 패킷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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