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생활

천재교과서 '밀크티 초등', 색다른 초등과학 학습 콘텐츠 선보여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자녀가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까지 학습량을 늘리고, 과학 과목을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는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둔 한 학부모의 이야기다. 초등생은 학년이 올라가면 학습량과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전 과목을 골고루 빠짐없이 공부해야 한다. 

특히 국어·영어·수학 과목과 함께 사회·과학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6학년 과학의 경우 태양계, 식물의 구조, 에너지, 신체구조 등 다양한 내용을 배우는 만큼 선행학습이 요구된다.

이 가운데 천재교육의 자회사인 천재교과서가 스마트 초등인강 밀크티 초등을 통해 재밌게 과학 공부를 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초등과학 콘텐츠는 밀크티 초등 학습생들이 꼽은 최고의 콘텐츠로 선정됐다.

밀크티 초등은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콘텐츠를 비롯해 밀크티 전용 태블릿PC의 펜과 센서 등을 활용한 '디지털체험과학'을 통해 학습생들이 초등과학공부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학습생들은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내용은 물론 기초과학지식,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과학 현상 등을 이해할 수 있다. 학부모 입장에선 초등과학체험교실이나 과학학원 등에서 발생하는 재료비와 학습비가 없어 경제적 부담이 적다.

한 학습생의 학부모는 "초등인강 밀크티를 통해 자녀가 스스로 학습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며 "자녀를 학원에 보내 않아도 관리 교사가 꼼꼼하게 학습 현황을 관리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초등인강 밀크티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밀크티 초등'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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