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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배나래 교수, '코로나19' CMB 집중토론 패널 진행
송하늘 기자
2020.03.27 20:16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사회복지학과 배나래(사진) 교수가 CMB 집중토론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배 교수는 "코로나19 재난 상황에 필요한 정책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전광역시가 발표한 코로나 위기 극복 종합 대책은 상당히 현실적인 대안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30일 오후 8시 CMB 집중토론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방송은 '코로나19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재난 기본소득이 답인가?'와 '코로나19 장기화 및 복지 사각지대의 실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재난 기본소득과 현 재난상황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배 교수는 "코로나19 재난 상황에 필요한 정책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전광역시가 발표한 코로나 위기 극복 종합 대책은 상당히 현실적인 대안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30일 오후 8시 CMB 집중토론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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