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순천대, 청년 글로벌셀러 창업 지원 사업 선정
권태혁 기자
2020.03.03 17:47
순천대학교는 최근 전라남도 주관 '청년 글로벌셀러 창업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올해 총 1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3일 밝혔다.
순천대 창업지원단은 이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청년 대상 글로벌 온라인 판매 창업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 도내 생산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만 18~39세 청년 중 글로벌 전자상거래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창업자를 선발해 △글로벌 셀러 전문교육 △세무 등의 창업 교육 △무역 실무 교육 △미디어커머스 교육 △공동 작업공간 △판매 아이템의 배송료 및 수수료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창업지원단 최용석 단장은 "청년 글로벌셀러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창업과 중소기업 판로개척의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대 창업지원단은 이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청년 대상 글로벌 온라인 판매 창업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 도내 생산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만 18~39세 청년 중 글로벌 전자상거래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창업자를 선발해 △글로벌 셀러 전문교육 △세무 등의 창업 교육 △무역 실무 교육 △미디어커머스 교육 △공동 작업공간 △판매 아이템의 배송료 및 수수료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창업지원단 최용석 단장은 "청년 글로벌셀러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창업과 중소기업 판로개척의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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