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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시안 모델 선발 대회 열려...하주영·박지수 씨 '우승'

글로벌 아시안 모델 선발대회 한국 본선 무대가 지난 2일 홍대 메리골드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하주영, 박지수 씨가 각각 남녀 우승자로 선발됐다.

우승자로 선정된 두 사람은 오는 16~21일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아시안 모델 세계대회(GLOBAL ASIAN MODEL 2019 WORLD FINALS)'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글로벌 아시안 모델대회는 '필리핀 국민 퀸메이커'로 불리며, 동남아시아의 미녀·미남대회 열풍을 선도하는 엠파이어그룹 조나스 가푸드 대표가 주최하는 행사다.

조나스 가푸드는 지난 2015년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인 피아 워츠바흐를 비롯해 모델, 배우, 가수, 방송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동남아시아의 스타를 발굴했다. 현재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 메이커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35개국의 모델이 참가할 예정이며, 세계대회 우승자는 엠파이어사와 모델 계약을 통해 미국과 유럽 무대 진출 기회를 얻는다.

한국 대표로 선발된 박 씨는 '2019 미스그랜드코리아' 출신으로, 현재 미스그랜드코리아 안재원 이사에게 모델 워킹·포즈, 영어 스피치, 국제 매너 등을 훈련 받으며 세계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한국 대회를 주관한 모아매니지먼트 박현웅 대표는 "이번 글로벌 아시안 모델 선발대회에 최초로 한국인 대표 모델을 선발·파견해 모델계에도 한류가 부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많은 한국인 모델이 세계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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