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선린대, 교육부 주관 혁신지원사업 출범식 참석
문수빈 기자
2019.09.11 17:16
선린대학교은 최근 대전 ICC 호텔에서 교육부가 주최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혁신비전선포 등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김 총장은 "선린대는 포항, 경주 전문대학에서 유일하게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국고지원을 받는다"며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미래형 창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영문 총장은 교육부로부터 선정대학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출범식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혁신비전선포 등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김 총장은 "선린대는 포항, 경주 전문대학에서 유일하게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국고지원을 받는다"며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미래형 창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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