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선린대, 교육부 주관 혁신지원사업 출범식 참석

선린대학교은 최근 대전 ICC 호텔에서 교육부가 주최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영문 총장은 교육부로부터 선정대학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출범식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혁신비전선포 등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김 총장은 "선린대는 포항, 경주 전문대학에서 유일하게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국고지원을 받는다"며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미래형 창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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