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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재 배재대 총장, 진로취업 멘토 자처

배재대학교는 지난달 취임한 김선재 총장이 학생 취업난 해소를 위해 진로취업 멘토를 자처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총장은 취업에 성공한 동문 대상 'PCU 커플링 연합 동문회' 캠페인을 챙기고 있으며, 졸업생 10명 이상이 취업한 산업체를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김 총장은 최근 ㈜코리아센터, ㈜국제손해사정과 취업약정식을 맺었으며, 앞으로 대학일자리본부 및 PCU 커플링 연합 동문회 간 활발한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사회 곳곳에서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는 수많은 배재인이 재학 중인 후배들을 위해 커플링의 의미를 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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