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경인여대, 청년 창업특강 진행

경인여자대학교 진로지도센터는 지난 12일 스포토피아 3층 공연장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특강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청년창업 성공기'라는 주제로 창업의 현장과 어려움을 헤쳐낸 경험을 설명하고 기업을 완성시키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학생에게 들려줬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특강을 통해 자신의 진로선택과 결정에 앞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현재 경인여대는 재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선택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매학기 최소 2회 이상의 전체 창업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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