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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거래소, 기축통화 코인으로 'MP코인' 선정하는 상장 계약체결

가상화폐 거래소 '팝콘거래소'는 지난 10일 MP코인을 거래소 기축통화코인으로 선정하는 상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7일 개시를 앞둔 팝콘거래소는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보안을 강화해 총 4단계 보안시스템을 구축, 글로벌 상위 거래소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갖춘 거래소로서 IT 전문기업인 골든퓨쳐스가 모체다. 


팝콘거래소가 기축통화코인으로 선정한 MP코인은 '마법처럼 풀린다'는 뜻의 '마풀 스마트러닝을 서비스하는 이카이스와 미국 구글 본사에서 엔지니어로 있는 황태섭 엔지니어가 파운더로 참여한 가상화폐로 국내 최초 에듀테크 기반 실생활 라이프 코인을 표방한다.


팝콘거래소 이수식 대표는 "그동안 거래소 오픈을 앞두고 국내외 가상화폐 관계자 1000여 명을 만나 이들이 만든 가상화폐를 심층 분석했다. 그 중 MP코인이 가장 우수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담고 있으며 글로벌 성장성을 갖췄다고 평가해 당사 거래소의 기축통화 코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MP코인 이현준 대표는 "요즘 무분별한 가상화폐 발행으로 시장 혼란과 많은 피해자가 속출하는 시점에 MP코인의 역할과 사명이 크다고 생각한다. 팝콘거래소 기축통화코인 자격으로 상장한 것을 계기로 대한민국 코인이 글로벌 코인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풀 스마트러닝은 영화배우 겸 모델 다니엘 헤니와 언어 천재로 유명한 방송인 겸 작가인 조승연 씨가 주주로 참여해 함께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MP코인의 설립자인 황태섭 구글 엔지니어와 이현준 대표는 지금까지 세 권의 책을 냈으며 최근 가상화폐 시장에 관한 책 '제2차 코인전쟁'을 출간한 저자이기도 하다.


황태섭 엔지니어는 "앞으로 펼쳐질 4차 산업혁명 시대 MP코인을 통해 대한민국이 블록체인의 주도적인 국가가 되는데 작은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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