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공주대 예술대학 퍼니처디자인과, 런던 디자인 페어 참가

공주대학교는 예술대학 퍼니처디자인과 3학년 학생들이 최근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런던 디자인 페어(London Design Fair 2018)에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런던 디자인 페어는 매년 런던에서 열리는 디자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전시회다.


공주대 디자이너는 3학년 학생들 6팀(3-4명씩 한 팀, 20명)과 4학년 학생 1명, 총 7팀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독립 디자이너, 기성 브랜드, 국제 컨트리 전시관, 특징 및 전시회를 포함 총 36개국에서 550여 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2만 8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전시는 이전에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TENT LONDON'과 'SUPER BRANDS LONDON'이 합쳐지며 더 큰 규모의 전시였다. 학생들은 전시 참여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며 준비했다.
 
공주대는 이번 전시에 'Awake, Your Fantasy(너의 환상을 깨워라)'를 전체 컨셉으로 △Bi-um △Homie doggy △Cave △Jurrasic world △EYE △NO-RI-TER △Chasing rainbow 라는 자신들만의 환상을 실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작품은 아이들과 어른, 반려견 등을 위한 다양한 가구로 구성됐으며, 일반 가구에서 탈피한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주를 이뤘다.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신선한 시도에 이목을 집중했다. 학생들은 여러 디자이너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명함을 주고받았고, 판매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한국에서 유명한 'Young Creative Network'로 디자인 관련 강의와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전시회 등을 주도하는 기업인 Dnomade(이하 디노마드)와의 인터뷰도 진행됐다.


공주대 예술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들의 손으로 전시를 이루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을 것"이라며 "해외 전시는 학생들이 한국에서 더 나아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될 발판이자 다양한 디자인과 트렌드를 직접 볼 기회다. 미래와 디자이너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 본 뜻깊은 시간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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