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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카페창업 '바세츠', 전남곡성점 오픈 이벤트

아이스크림카페창업브랜드 바세츠는 청주하복대점에 이어 전남곡성점을 개업,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바세츠 전남곡성점은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제공하고, 아이스크림 싱글컵 주문 시 1+1 행사를 진행한다.

바세츠는 155년 전통의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와 아울러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이 자주 애용하는 호텔 및 레스토랑에 납품하고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를 얻고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본사 윤미아 대표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창업비용,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추구하며, 이는 디저트카페 및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도 좋은 기회일 것"이라고 말했다.

바세츠의 국내 진출 첫 매장인 양재본점은 서울 양재동 AT센타 맞은편에 위치하며, 현재 9월 감사이벤트로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시 할인과 포장 구매 시 할인 및 무료증정행사를 하고 있다.

양재본점의 경우 매장 인테리어에 원목 소재를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도회적인 감성의 세련된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한편 아이스크림카페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양재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창업박람회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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