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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파티 '화이트가든', 22일 워커힐 호텔서 개최

복합 문화 콘텐츠사 미스터화이트는 오는 22일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프라이빗 소셜 네트워크 파티 '화이트가든'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최고의 소셜 네트워크 파티를 진행하는 미스터화이트는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기획을 통해 새로운 프라이빗 파티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7년간 자선 및 소셜 파티 경력을 가진 이영재 대표와 페스티벌 전문가인 이용원 대표가 함께 운영하며, 이들이 추구하는 정통 유럽 사교 모임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파티를 통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문화다.

이번 파티 콘셉트는 순백의 물결이라는 뜻인 'Vague de blancheur'이다. 'All White'를 드레스코드로 과거 유럽 사교모임의 정통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파티 게스트로는 방송인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하며, 특급 호텔 쉐프의 뷔페 만찬과 BBQ는 물론 트렌디한 공연 등을 통해 럭셔리한 소셜 파티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용원 대표는 "18세기 정통 유럽 사교 모임의 우아함을 적극 반영하되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이나 공연을 통해 2030세대의 취향에 맞는 트렌디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파티를 기획한다"며 "이번 화이트가든 파티는 VIP 프라이빗 파티인만큼 럭셔리한 셀러브리티들의 웨딩 베뉴로 유명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를 파티 장소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영재 대표는 "7년째 자선 및 소셜 파티를 진행하면서 국내에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는 파티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며 "항상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트가든 파티에는 태반 추출물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니메드 제약이 메인 후원사로서 함께 하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스터화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스터화이트가 지난 3월 반얀트리에서 개최한 프라이빗 파티 '화이트아웃' 모습 (사진 제공 미스터화이트)
미스터화이트가 지난 3월 반얀트리에서 개최한 프라이빗 파티 '화이트아웃' 모습 (사진 제공 미스터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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