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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스토리, 로빅(Lovic) 래쉬가드 선보여

최근 로미스토리(Romistory)의 래쉬가드 라인인 로빅(LOVIC)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로빅(LOVIC)은 체온유지, 자외선 차단을 위한 기본기능뿐 아니라 55~99 사이즈의 체형을 보안하는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피트니스 웨어로도 착용 할 수 있어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얼마 전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유인나 코트로 인기를 모은데 이어 로미스토리의 감성 래쉬가드 로빅(LOVIC)이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편에서 유이가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마리몬드(Marymond)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플라워 그래픽이 가미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여 로미스토리에 이어 로빅(LOVIC) 제품 또한 기능과 디자인에 민감한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로미스토리 관계자는 "자체제작 브랜드 로빅(LOVIC)외에도 로미시크릿(ROMISECRET), 스토리진(STORYJEAN)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면서 "로빅 래쉬가드 제품은 브랜드 로미스토리 오프라인 매장(서현, 구로, 의정부, 부산대 직영 매장과 롯데수원, 롯데창원점)과 로미스토리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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