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삼육보건대-아모레퍼시픽, 산학협력 체결
권현수 기자
2017.05.21 10:27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19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과 상호협력을 통한 양 기관 공동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협력기관 간 인재교육 지원 ▲기업문화 이해 및 교육시설의 공동 활용 ▲장학금 지원 ▲실습물품지원 ▲현장실습 장소 제공 등이다.
협약 내용은 ▲협력기관 간 인재교육 지원 ▲기업문화 이해 및 교육시설의 공동 활용 ▲장학금 지원 ▲실습물품지원 ▲현장실습 장소 제공 등이다.
이날 협약과 함께 물품지원에 대한 사항과 구체적인 현장실습에 관한 구체적인 스케줄 조정이 이뤄졌다.
피부건강관리과 안미령 학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해 학교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학생들은 실전경험을 쌓고 기업은 유능한 학생을 선점해감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로 상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부건강관리과 안미령 학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해 학교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학생들은 실전경험을 쌓고 기업은 유능한 학생을 선점해감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로 상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 피부건강관리과는 에스티로더컴퍼니즈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협약을 맺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교육과정개발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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